
신원(대표 박정주)이 공식 수입 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날리(CANALI)’가 현대 압구정본점 4층에 국내 첫 정식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올해 론칭 90주년을 맞은 ‘까날리’는 우아한 이탈리아 스타일의 포멀웨어, 레저웨어 등 다양한 컬렉션을 제시하는 럭셔리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론칭 이래 3대째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까날리’는 장인 수준의 최고급 기법을 적용한 아이템으로 전 세계 비즈니스맨들에게 품격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까날리’는 정식 매장 오픈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약 6개월간 현대 압구정본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국내 고객들에게 첫선을 보였고, 이달 7일은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점 4층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압구정 갤러리아 팝업스토어는 오는 11월 25일까지 약 4개 월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고객의 니즈와 인기 아이템에 대한 판매 데이터 분석을 끝마치며 정식 매장을 오픈할 수 있었다는 게 신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추후에도 백화점 명품관, 호텔 등 럭셔리 채널을 중심으로 한 단독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현대 압구정본점 매장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까날리’의 헤리티지를 느껴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공간을 채웠다. 정교한 테일러링으로 완성된 슈트 라인부터 캐주얼한 아이템과 함께 코디할 수 있는 세미 포멀 아이템 등 스타일과 세련미의 완벽한 조화로 어우러진 상품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기능성과 활동성을 극대화한 국내 익스클루시브 골프 캡슐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 내부는 고급스러운 무드의 대리석 타일과 가구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클래식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적용했다. 최고급 퀄리티와 핸드메이드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까날리의 아이덴티티를 느껴볼 수 있도록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까날리’는 국내 첫 정식 매장 오픈 및 브랜드 론칭 9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현대 압구정본점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느껴볼 수 있는 90주년 캡슐 컬렉션과 함께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