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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산불 피해 이재민에 20억원 상당 의류 기부
04. 2025

 

㈜신원이 경북·경남·울산 등 각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20억원 상당의 의류를 국민일보와 새마을운동중앙회를 통해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원의 자사 브랜드(베스띠벨리·씨·지이크·파렌하이트·마크엠 등) 제품 의류들 약 2 5,000 점 규모로 이뤄졌다.

 

신원은 대형 산불 화재로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과 복구 인력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편하고 유용하게 입을 수 있도록 남성·여성·공용 의류 제품으로 준비했으며, 긴급 구호 물품으로 즉시 전달할 예정이다.

 

신원 박성철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고 조속한 정상화와 주민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기원한다신원은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과 피해를 입은 재난 지역 복구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은 재난 대응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23년 구룡마을 화재, 2022년과 2023년 폭우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5년째 의류 나눔 비영리 단체 옷캔등 다양한 NGO 단체를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나눔의 가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한편, 신원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고도화를 위해 대내외적으로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신원은 직전 ESG 종합평가 등급에서 단기간에 대폭 상승한 B+ 등급을 획등하는 등 이례적인 성과를 얻어냈다. 부문별 등급을 보면 환경(E)C에서 B, 사회(S)B에서 A, 지배구조(G)D에서 B+로 오르며 전 부문의 등급이 크게 개선된 것이다.

 

신원은 지난해 ESG 경영 원년으로 삼고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여직원 복지 향상, 온실가스 감축 및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목표인 SBTi 승인 획득 등 ESG 내재화 안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최고지속가능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는 신원의 박정주 대표는 지난 23년도부터 글로벌 기업 간 협력 단체인 RISE(Reimagining Industry to Support Equality)의 운영위원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박대표는 여성 근로자의 업무 환경 개선 및 영향력 확대, 양성평등을 위한 사회단체에서 활동하며 목소리를 높여나가는 등 ESG 경영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신원 관계자는 신원은 국가적 재난 상황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외에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탄소 저감 및 적극적인 기후 대응을 추진하는 등 중장기적인 ESG 경영 목표와 연계해 책임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