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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Compliance 경영 선포식 개최··· ESG·준법 강화 나서
03. 2025

 

㈜신원(대표 박정주)이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비전 선포식에 이어 준법·윤리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2025 Compliance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본 선포식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소재 신원 본사에서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최고지속가능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준법·윤리·투명 경영을 바탕으로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의지를 피력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지난 1년간의 ESG 경영 활동과 주요 성과에 대해 되돌아보고 비전 실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를 가졌다. 선포식에서 박정주 대표는 Compliance 경영 선언을 필두로 ▲인권경영 ▲윤리경영 ▲부패방지 ▲공정거래 등 구체적인 세부 실천 방안과 실질적 이행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Compliance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내부 신고 시스템 강화 등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신원은 지난해 ESG 경영 원년으로 삼고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여직원 복지 향상, 온실가스 감축 및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목표인 SBTi 승인 획득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신원은 직전 ESG 종합평가 등급에서 단기간에 대폭 상승한 B+등급을 획득하는 등 이례적인 성과를 얻어냈다.

 

신원의 박정주 대표이사는 “Compliance 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이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윤리적 경영을 실천하고 법적 규제를 철저히 준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앞으로도 신원은 투명성, 윤리성, 책임성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과 주주, 협력사,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원의 박정주 대표는 지난 23년도부터 여성 근로자의 업무 환경 개선 및 영향력 확대, 양성평등을 위한 글로벌 기업 간 협력 단체인 RISE(Reimagining Industry to Support Equality)의 운영위원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