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이 공식 수입 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맨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날리(CANALI)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포토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 주지훈, 김무열, 나인우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까날리는 원단 생산부터 제품 공정 끝까지 ‘Made in Italy(메이드 인 이탈리아)’를 고수하며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현대적 감성과 절제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럭셔리 맨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리브랜딩한 까날리는 변화된 모습으로 많은 고객의 관심을 받으며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4층에 매장을 오픈했다.

까날리 매장에서는 소비자 개별 체형에 따라 포멀부터 캐주얼웨어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Me by CANALI(미 바이 까날리)’ 맞춤 제작 서비스(MTM, Made to Measure)를 제공하고 있다.

까날리를 국내 전개하는 신원 관계자는 “백화점, 호텔, 면세점 등 국내 유통망 다각화 추진하여,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까날리만의 가치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