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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이트, 배우 김우빈 전속모델로 발탁
02. 2023

 



 

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브랜드 ‘파렌하이트(FAHRENHEIT)’가 배우 김우빈을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2023년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파렌하이트는 이번 시즌 브랜드 리뉴얼과 더불어, 프리미엄 라인 ‘파렌(FAHREN)’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김우빈과의 재결합을 선택했다.

이번 파렌하이트의 2023 S/S 컬렉션은 남성복 고유의 클래식함을 유지하면서도, 남다른 발상과 색다른 접근법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구축했다. 포멀부터 캐주얼 라인까지 정밀하면서도 절제된 미학으로 디자인을 완성해 실용성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파렌하이트는 완벽한 핏을 구현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고급 소재를 활용했으며, ‘가심비’ 키워드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3 S/S 컬렉션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매장과 신원의 온라인 종합 패션 플랫폼 ‘쑈윈도(SHOWINDOW)’에서 확인할 수 있다.